102|すると|일본어 すると・そうすると・そうしたら는 모두 같은 ‘그러면’일까?
과거의 행동 뒤에 생긴 결과를 말할 때는 すると와 そうしたら를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다만 すると는 서술의 다음 장면을 또렷하게 열고, そうすると는 앞의 방법과 결과를 연결하며, そうしたら는 대화 속 상황을 받아 다음 판단이나 행동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과거의 행동 뒤에 생긴 결과를 말할 때는 すると와 そうしたら를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다만 すると는 서술의 다음 장면을 또렷하게 열고, そうすると는 앞의 방법과 결과를 연결하며, そうしたら는 대화 속 상황을 받아 다음 판단이나 행동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さもなければ는 앞의 요구나 판단을 따르지 않았을 때의 결과를 문어적이고 강하게 이어 주고, そうでなければ는 앞에서 말한 상태나 조건 전체를 받아 ‘상황이 그렇지 않다면’이라고 연결해. でなければ는 앞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을 때의 결과를 짧고 단정적으로 이어 줘.
または는 선택지를 중립적으로 제시하고, あるいは는 다른 가능성으로 생각을 옮기며, それとも는 상대나 자기 자신에게 어느 쪽인지 물어.
または는 선택지를 가장 중립적으로 연결하고, あるいは는 다른 가능성을 하나 더 꺼내며, もしくは는 공식적이고 정돈된 문장에서 자주 사용돼.
같은 ‘그렇다고 해도’라도 とはいえ는 앞말에서 한 걸음 물러나 다른 면을 바라보고, そうはいっても는 앞말을 현실 앞으로 다시 끌고 와 멈춰 세운다.
‘앞말은 그대로 두고 다른 사정이나 아쉬움을 덧붙이려는 걸까?’라고 생각한다면 ただ, ‘앞말이 성립하는 조건이나 예외를 분명히 밝히려는 걸까?’라고 생각한다면 ただし가 자연스럽게 떠오를 거야.
같은 ‘그래도’처럼 보여도 それでも는 장애물을 넘어 앞으로 움직이고, それなのに는 기대와 현실이 어긋난 자리에 멈춰 서서 그 차이를 바라본다.
같은 ‘그런데’라도 ところが는 이야기의 길을 예상 밖으로 꺾고, それが는 상대가 기다리던 대답 앞에 뜻밖의 사정을 꺼내 놓는다.
같은 ‘하지만’이라도 でも는 말을 돌려 다른 생각을 꺼내고, しかし는 반대쪽에 또 하나의 축을 세우며, だが는 자신의 판단을 힘 있게 내세우고, けど는 두 생각이 부딪치지 않도록 사이에 작은 여백을 남긴다.
같은 ‘그 때문에’라도 そのため는 원인과 결과를 차분히 잇고, そのせいで는 좋지 않은 결과의 책임을 돌리며, それによって는 변화가 결과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보여 준다.
같은 ‘따라서’라도 したがって는 근거에서 결론을 끌어내고, その結果는 과정 뒤에 남은 결과를 보여 주며, ゆえに는 명제의 무게를 단단한 귀결로 이어 간다.
같은 ‘그러니까’와 ‘그렇다면’이라도 だから는 이유에서 결론을 밀어내고, それなら는 새롭게 주어진 조건을 받아 대응하며, なら는 조건이나 화제의 범위를 직접 세운다.
같은 ‘그래서’라도 それで는 사정을 결과로 흘려보내고, そこで는 상황 앞에서 대응을 시작하며, そういうわけで는 여러 사정을 한데 모아 결론으로 넘긴다.
같은 ‘애초에’와 ‘원래’라도 そもそも는 논의의 시작점으로 돌아가고, もともと는 처음부터 있었던 모습을 보여 주며, 本来는 마땅히 지녀야 할 본질과 역할을 비춘다.
같은 ‘그런 이유로’라도 そういうわけで는 설명을 결론으로 모으고, そんなわけで는 사정을 부드럽게 흘려보내며, そうした理由で는 이유를 근거로 정확히 가리킨다.
같은 설명이라도 というのも는 앞말의 뒤편을 열고, というのは는 앞말을 설명 대상으로 세우며, なぜかといえば는 질문을 지나 이유로 들어간다.
같은 ‘왜냐하면’이라도 なぜなら는 결론 뒤에 근거를 세우고, なぜかというと는 질문을 열어 이유로 들어가며, その理由は는 이유 자체를 앞으로 꺼낸다.
같은 ‘게다가’라도 そのうえ는 사실을 한 층 더 쌓고, しかも는 뒤의 사실을 힘주어 앞으로 내밀며, そればかりか는 앞에서 정한 범위를 넘어선다.
같은 ‘게다가’라도 そのうえ는 사실을 한 층 더 쌓고, それに加えて는 새로운 요소를 정확히 더하며, おまけに는 뜻밖의 사실을 덤처럼 꺼낸다.
같은 ‘또한’이라도 さらに는 범위와 정도를 넓히고, 加えて는 새로운 요소를 보태며, あわせて는 관련된 내용을 함께 묶는다.
같은 ‘또’라도 また는 정보를 나란히 놓고, それに는 같은 결론을 향하는 이유를 겹쳐 쌓는다.
같은 ‘그러고 나서’라도 それから는 이야기를 다음 행동으로 움직이고, そのあと는 앞일 뒤의 시간을 가리키며, その後는 그 이후의 변화와 경과를 돌아본다.
そして가 다음 내용을 새롭게 꺼내는 ‘그리고’라면, そうして는 앞에서 한 일을 손에 쥔 채 다음 장면으로 건너가는 ‘그렇게 해서’에 가깝다.
같은 ‘다음’이라도 次に는 순서를 한 칸 옮기고, 続いて는 흐름을 이어 주며, その次に는 한 단계 더 뒤를 가리키고, 次いで는 차례를 정돈해 보여 준다.
‘지금 무엇부터 해야 하지?’라고 생각한다면 まず, ‘전체 순서에서 무엇이 첫 번째지?’라고 생각한다면 最初に, ‘이 글이나 이야기를 어떻게 열지?’라고 생각한다면 はじめに가 자연스럽게 떠오를 거야.
MEZOJI JAPANESE CULTURE GUIDE | 일본어 표현 차이 Vol.01 | 동사 편 落ちる 倒れる 沈む THIS STAGE 일본어는 왜 ‘떨어지다’를 落ちる・倒れる・沈む로 나눠 쓸까? 나뭇잎이 떨어지고, 세워 둔 자전거가 넘어지고, 배가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한국어에서는 아래쪽으로 움직이는 여러 장면을 ‘떨어지다’, ‘넘어지다’, ‘가라앉다’라는 말로 나누어 표현해. 일본어에서도 아래로 향하는 움직임을 모두 하나의 단어로 표현하지는 않아. 대표적으로 구분해 볼 … 더 읽기
変える는 상태나 내용을 다르게 만들고, 替える는 지금까지의 것을 다른 것으로 교체하며, 換える는 서로 대응하는 것을 맞바꾸거나 다른 형태로 전환한다.
閉める는 여닫는 것을 닫고, 閉じる는 펼쳐지거나 벌어진 것을 모아 닫으며, 塞ぐ는 구멍이나 통로를 가로막는다.
開ける는 사람이 닫힌 것을 열고, 開く는 닫혀 있던 것이 열리며, 空ける는 안에 있던 것을 비워 자리를 만든다.
終わる는 발표가 끝난 결과를,
終える는 발표자가 그 과정을 마무리한 것을,
済む는 뒤에 남은 정리까지 처리되어 더 할 일이 없는 상태를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