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もちろん|일본어는 왜 ‘물론’을 もちろん・当然・無論으로 나눠 쓸까?
부드럽게 받아들이면 もちろん.
당연한 판단이면 当然.
딱딱하게 정리하면 無論.
말할 필요도 없을 만큼 분명하면 言うまでもなく.
부드럽게 받아들이면 もちろん.
당연한 판단이면 当然.
딱딱하게 정리하면 無論.
말할 필요도 없을 만큼 분명하면 言うまでもなく.
그냥 많이 있으면 たくさん.
가득 차 있으면 いっぱい.
산처럼 쌓여 부담스러우면 山ほど.
객관적으로 양이 크면 大量に.
「いのち」는 단순히 목숨이나 생명을 뜻하는 말이 아니다.
살아 있는 존재 안에 깃든 힘과, 사라진 뒤에도 이어지는 삶의 기운까지 담은 말이다.
「たたずむ」는 단순히 서 있다는 뜻의 말이 아니다.
움직이지 않는 몸과, 그 자리에 조용히 머문 마음까지 함께 담은 말이다.
見る → 가장 일반적인 ‘보다’
観る → 작품, 공연, 경기 등을 감상하며 보다
視る → 주의 깊게 살피거나 관찰하다
診る → 의사가 상태를 보고 판단하다
「かおり」는 단순히 냄새를 뜻하는 말이 아니다.
공간에 조용히 스며들고, 기억을 은근히 깨우는 향이다.
もののあわれ는 사라질 것을 알기에 아름답다는 마음이고,
うつろい는 변해 가는 과정 자체가 아름답다는 시선이야.
「もののあわれ」는 슬픔을 뜻하는 단어가 아니다.
사라짐을 알기에, 지금을 더 소중하게 느끼는 마음이다.
「こもれび」 어쩌면 일본인은
햇빛보다도, 그 햇빛이 스쳐 가는 모습을 사랑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こころ」는 단순히 감정만을 뜻하는 단어가 아니야.
생각도, 의지도, 진심도, 사람다움까지 전부 포함하고 있어.
東京弁이 깨끗한 말이라기보다, 표준어의 자리를 차지한 말이야.
大阪弁이 야쿠자 말이라기보다, 미디어 속에서 강한 캐릭터로 소비되어 온 말이야.
「空気を読む」는 눈치가 아니라, 말하지 않은 것을 이해하려는 일본식 소통 방식이다.
「すみません」을 많이 쓰는 건 미안해서라기보다, 상대방의 배려를 그만큼 무겁고 깊게 생각한다는 일본인 나름의 깊은 감사 표현 방식이야.
혹시 ‘일본어는 왜 4박자로 줄어들까?’라는 생각 해본 적 있어?
일본 초3 필수한자 200 Vol.01 80ㅣ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