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したがって | 일본어는 왜 ‘따라서’를 したがって・その結果・ゆえに로 나눠 쓸까?
같은 ‘따라서’라도 したがって는 근거에서 결론을 끌어내고, その結果는 과정 뒤에 남은 결과를 보여 주며, ゆえに는 명제의 무게를 단단한 귀결로 이어 간다.
같은 ‘따라서’라도 したがって는 근거에서 결론을 끌어내고, その結果는 과정 뒤에 남은 결과를 보여 주며, ゆえに는 명제의 무게를 단단한 귀결로 이어 간다.
같은 ‘그러니까’와 ‘그렇다면’이라도 だから는 이유에서 결론을 밀어내고, それなら는 새롭게 주어진 조건을 받아 대응하며, なら는 조건이나 화제의 범위를 직접 세운다.
같은 ‘그래서’라도 それで는 사정을 결과로 흘려보내고, そこで는 상황 앞에서 대응을 시작하며, そういうわけで는 여러 사정을 한데 모아 결론으로 넘긴다.
같은 ‘애초에’와 ‘원래’라도 そもそも는 논의의 시작점으로 돌아가고, もともと는 처음부터 있었던 모습을 보여 주며, 本来는 마땅히 지녀야 할 본질과 역할을 비춘다.
같은 ‘그런 이유로’라도 そういうわけで는 설명을 결론으로 모으고, そんなわけで는 사정을 부드럽게 흘려보내며, そうした理由で는 이유를 근거로 정확히 가리킨다.
같은 설명이라도 というのも는 앞말의 뒤편을 열고, というのは는 앞말을 설명 대상으로 세우며, なぜかといえば는 질문을 지나 이유로 들어간다.
같은 ‘왜냐하면’이라도 なぜなら는 결론 뒤에 근거를 세우고, なぜかというと는 질문을 열어 이유로 들어가며, その理由は는 이유 자체를 앞으로 꺼낸다.
같은 ‘게다가’라도 そのうえ는 사실을 한 층 더 쌓고, しかも는 뒤의 사실을 힘주어 앞으로 내밀며, そればかりか는 앞에서 정한 범위를 넘어선다.
같은 ‘게다가’라도 そのうえ는 사실을 한 층 더 쌓고, それに加えて는 새로운 요소를 정확히 더하며, おまけに는 뜻밖의 사실을 덤처럼 꺼낸다.
같은 ‘또한’이라도 さらに는 범위와 정도를 넓히고, 加えて는 새로운 요소를 보태며, あわせて는 관련된 내용을 함께 묶는다.
같은 ‘또’라도 また는 정보를 나란히 놓고, それに는 같은 결론을 향하는 이유를 겹쳐 쌓는다.
같은 ‘그러고 나서’라도 それから는 이야기를 다음 행동으로 움직이고, そのあと는 앞일 뒤의 시간을 가리키며, その後는 그 이후의 변화와 경과를 돌아본다.
そして가 다음 내용을 새롭게 꺼내는 ‘그리고’라면, そうして는 앞에서 한 일을 손에 쥔 채 다음 장면으로 건너가는 ‘그렇게 해서’에 가깝다.
같은 ‘다음’이라도 次に는 순서를 한 칸 옮기고, 続いて는 흐름을 이어 주며, その次に는 한 단계 더 뒤를 가리키고, 次いで는 차례를 정돈해 보여 준다.
‘지금 무엇부터 해야 하지?’라고 생각한다면 まず, ‘전체 순서에서 무엇이 첫 번째지?’라고 생각한다면 最初に, ‘이 글이나 이야기를 어떻게 열지?’라고 생각한다면 はじめに가 자연스럽게 떠오를 거야.
MEZOJI JAPANESE CULTURE GUIDE | 일본어 표현 차이 Vol.01 | 동사 편 落ちる 倒れる 沈む THIS STAGE 일본어는 왜 ‘떨어지다’를 落ちる・倒れる・沈む로 나눠 쓸까? 나뭇잎이 떨어지고, 세워 둔 자전거가 넘어지고, 배가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한국어에서는 아래쪽으로 움직이는 여러 장면을 ‘떨어지다’, ‘넘어지다’, ‘가라앉다’라는 말로 나누어 표현해. 일본어에서도 아래로 향하는 움직임을 모두 하나의 단어로 표현하지는 않아. 대표적으로 구분해 볼 … 더 읽기
変える는 상태나 내용을 다르게 만들고, 替える는 지금까지의 것을 다른 것으로 교체하며, 換える는 서로 대응하는 것을 맞바꾸거나 다른 형태로 전환한다.
閉める는 여닫는 것을 닫고, 閉じる는 펼쳐지거나 벌어진 것을 모아 닫으며, 塞ぐ는 구멍이나 통로를 가로막는다.
開ける는 사람이 닫힌 것을 열고, 開く는 닫혀 있던 것이 열리며, 空ける는 안에 있던 것을 비워 자리를 만든다.
終わる는 발표가 끝난 결과를,
終える는 발표자가 그 과정을 마무리한 것을,
済む는 뒤에 남은 정리까지 처리되어 더 할 일이 없는 상태를 보여줘.
일이나 행사가 시작되면 始まる,
누군가가 어떤 일을 시작하면 始める,
해야 할 작업에 실제로 손을 대면 取りかかる가 잘 어울려.
出る는 사람이나 물건, 반응과 결과가 안에서 밖으로 나오거나 생겨나는 말,
出す는 누군가가 다른 대상이나 생각을 밖으로 꺼내 놓는 말,
現れる는 보이지 않던 사람이나 사물이 모습을 드러내는 말이야.
入る는 사람이나 물건이 어떤 공간과 상태 안으로 들어가는 말,
入れる는 누군가가 다른 사람이나 물건을 안으로 넣는 말,
加わる는 기존 집단이나 활동에 새로운 사람과 요소가 합류하는 말이야.
帰る는 집이나 자신이 생활의 근거지로 삼는 곳으로 돌아가는 말,
戻る는 원래 있던 장소나 상태로 되돌아가는 말,
引き返す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가던 방향을 바꾸어 되돌아가는 말이야.
持つ는 물건이나 생각을 들고 지니는 가장 기본적인 말,
抱える는 두 팔로 끌어안거나 문제와 부담을 떠안는 말,
携える는 물건을 지닌 채 함께 움직이는 모습을 문어적으로 보여주는 말이야.
置く는 물건을 어느 자리에 두는 말,
並べる는 여러 개를 순서와 간격에 맞춰 배열하는 말,
載せる는 다른 대상의 위에 올리거나 실어 놓는 말이야.
일본어의 “만나다”는 단순히 둘이 마주쳤다는 사실만 말하지 않아. 사람과 직접 얼굴을 마주한 것인지, 새로운 관계나 발견이 시작된 것인지, 원하지 않았던 사건을 맞닥뜨린 것인지에 따라 표현이 달라져.
그냥 오면 来る.
다시 돌아오면 戻る.
멀리서 찾아오거나 등장하면 やって来る.
일상적인 이동이라면 行く.
목적지를 향하는 과정이라면 向かう.
장소를 찾아가 방문했다는 데 시선이 머문다면 訪れる.
「一生懸命」는 처음부터 ‘평생 목숨을 건다’는 말이 아니었어.